서울시는 시내 61개 전통시장에서 추석 맞이 30% 할인 판매,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전통 놀이 체험 행사 등 '2025 추석 명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을 앞둔 23일 남대문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추석을 앞둔 23일 서대문구 영천시장에 한 상인이 진열대를 정비하고 있다.
추석을 앞둔 23일 서대문구 영천시장에 한 상인이 진열대를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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