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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창업허브 입주기업 34개사를 선발한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는 지난해 6월 마포구 공덕동에 개관한 창업보육기관으로, 현재 134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반년 남짓한 기간 동안 입주기업 매출액 합계가 142억원을 돌파했고, 투자유치 123억원, 신규 고용창출 474명 등의 성과를 냈다고 서울시는 밝혔다.이번 입주 모집 기업은 창업기간에 따
중소벤처기업
김도희 기자
2018.05.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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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한·아세안 FTA 활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활용지원센터는 주요 신흥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 내 우리 기업을 대상으로 FTA의 활용을 지원하는 전담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문을 연 FTA 활용지원센터는 현지 우리기업인과 구매인에게 한·아세안 FTA 관련 원산지 증명, 통관,
종합
김도희 기자
2018.05.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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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지난 25일 의결한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대해 중소기업계는 환노위의 합의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환노위가 의결한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따르면 매월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상여금과 현금으로 지급하는 복리후생적 임금(식대, 숙박비, 교통비 등)은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인정하며 2024년 1월부터는 모두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된다.중소기업
종합
김도희 기자
2018.05.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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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가전 모바일기기 통신네트워크 등 9개 분야 미활용 기술 1000여개를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는 삼성전자가 미활용 기술 1091건을 중소·중견기업에게 무상으로 이전하는 ‘기술나눔’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기술나눔 제도는 대기업·공공연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의 공익적 확산과 이전기술을 활용해 중소·중견기
중소벤처기업
김도희 기자
2018.05.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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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아세안 주요국보다 스타트업 생태계가 낙후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아울러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대한 대안도 제시됐다.한국무역협회는 최근‘아세안 4개국 TIMS 스타트업 메가 클러스터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TIMS는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말한다.보고서는 우리나라의 스타트업 투자가 TIMS보다 뒤진다고 분석했다.
중소벤처기업
김도희 기자
2018.05.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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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 고진성 ㈜듀링 대표이사파워트레인 제어분야 ‘작은거인’고진성 듀링 대표이사는 1978년 자동차부품 회사를 설립한 이래 끊임없는 경영혁신으로 2000년 98억원이던 매출을 비약적으로 늘려 지난 2016년 1634억의 매출을 달성했다.특히 현재 파워트레인제어시스템 분야 현대자동차 공급점유율 1위 협력사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
인터뷰
김도희 기자
2018.05.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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