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금) '중소벤처기업 M&A 지원센터' 공모를 통해 삼정회계법인, 법무법인 세움,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한국엠엔에이거래소㈜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 M&A 지원센터’는 인수합병 계획수립, 법률·세무 컨설팅 제공, 전문가 양성 등 중소·벤처기업의 인수합병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기부가 ‘09년부터 지정해 운영 중이다.이번 지정으로 중소벤처기업 M&A 지원센터는 12곳으로 늘었다. 기존 지정기관으로는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협회, 신용보증기금, 기업은행, 한국엠엔에
중소벤처기업
임춘호 기자
2021.12.10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