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김기문 회장은 량광중 주한 대만대표부 대표를 만나 간담을 가졌다. 김기문 회장은 한국과 대만 양국 기업간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대만대표부가 가교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량광중 대표는 양국 기업간 활발한 교류를 위해 중기중앙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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