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김기문 회장은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워원회 부위원장의 내방을 받았다. 김기문 회장은 “저출산 해결은 중소기업에게도 중요한 과제”라며, “중소기업의 자체적인 노력 외에도 인력난 해소, 동료지원금 확대, 근로형태 유연화 등 중소기업 현장 실태에 맞는 저출산 해소대책이 마련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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