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광고 시작하자마자 날개돋친 매출

김기연 대표
김기연 대표

워라이즈(대표 김기연)는 부산에 위치한 기능성 스프링 신발 제조 회사다. 허리나 무릎이 불편한 사람들의 보행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신발을 만들고 있다.

워라이즈의 매출은 롯데온에 입점하면서 급증했다. 입점 당시 이미 다른 플랫폼들에서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었지만, 담당 직원이 롯데온이 입점한 셀러들에게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조속한 입점을 제안함에 따라 워라이즈도 롯데온에 입점해 상생협력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입점하고 얼마 안 되서 셀러머니를 지원받았고 리스팅 광고와 클릭 광고를 시작하자 매출이 급격히 상승했다. 롯데온에서 올리는 매출이 타 플랫폼에 비해 2.5배 정도 된다. 또한 롯데온의 상생협력사업을 통해 정기적으로 라이브교육에 참여해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

김 대표는 “롯데온은 신규 입점 셀러를 대상으로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광고비 무상 지원과 다양한 교육 등을 잘 활용하면 매출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리 회사도 광고를 하면서 매출이 급상승을 했기 때문에 소상공인들은 특히 광고를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