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일본 도쿄 게이단렌 회관에서 열린 한일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앞줄 왼쪽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 윤석열 대통령, 뒷줄 왼쪽부터 윤덕민 주일본 한국대사, 최진식 중견련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사진=연합]
3월 17일 일본 도쿄 게이단렌 회관에서 열린 한일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앞줄 왼쪽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 윤석열 대통령, 뒷줄 왼쪽부터 윤덕민 주일본 한국대사, 최진식 중견련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사진=연합]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입장하고 있다.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입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 대통령이 한일 경제인 행사에 참석한 것은 2009년 6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방일 기간 개최한 '한일 경제인 간담회' 이후 14년 만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 대통령이 한일 경제인 행사에 참석한 것은 2009년 6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방일 기간 개최한 '한일 경제인 간담회' 이후 1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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