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웰(대표 노재근)은 U-러닝 교육환경, 전자교실에 적합한 기존의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전자칠판 ‘스마트V’를 출시했다.
기존의 전자칠판은 하드웨어 프레임 구조물로 전자칠판 자체의 특수한 장치(스크린, 센서, 등)가 있어야 그 기능을 발휘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코아스웰이 출시한 스마트V는 프로젝터에 소형센서를 부착해 영상이 투영되는 벽, 화이트보드, 흑판, PDP, LCD 및 후면디스플레이 장치 등 어떠한 곳에서도 전자칠판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최대 150인치까지 화면을 키울 수 있고 멀티(Wide)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크기라는 제약에서 벗어 날 수 있게 했다. 디스플레이 별로 소형센서를 병렬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크기와 여러 개의 화면을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기존 전자칠판은 일반적으로 최소 1천600만원 정도 비용이 들지만 스마트V는 약 1천~1천200만원으로 20%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문의 : 02-2163-6177
자료제공 : 서울시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추천 ‘하이서울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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