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현지시간) 김기문 명예대회장을 비롯한 KBIZ대표단 관계자들이 제이에스티나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전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6000여명의 기업인과 바이어들을 포함해 총 3만여명이 몰려든 역대 최대 규모행사였다. 이번 대회의 단연 백미는 ‘KBIZ관’이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예산지원으로 현장에서 가장 큰 규모의 중소기업 특별관을 꾸린 것. 홈앤쇼핑 추천기업 16개사, 중기부의 브랜드K 기업 10개사를 비롯해 총 50개 중소기업이 60부스를 선보였다.
지난 11일(현지시간) 김기문 명예대회장을 비롯한 KBIZ대표단 관계자들이 제이에스티나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전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6000여명의 기업인과 바이어들을 포함해 총 3만여명이 몰려든 역대 최대 규모행사였다. 이번 대회의 단연 백미는 ‘KBIZ관’이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예산지원으로 현장에서 가장 큰 규모의 중소기업 특별관을 꾸린 것. 홈앤쇼핑 추천기업 16개사, 중기부의 브랜드K 기업 10개사를 비롯해 총 50개 중소기업이 60부스를 선보였다. [사진=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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