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고용진(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중소기업계 현장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특히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80% 이상인 기업의 초과유보소득에 대한 과세신설에 대해 중소기업계의 반대의견을 개진해 국회 통과를 저지했다.


국회의원 김경만(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산업통상자원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을 통해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중소기업 지위 인정을 받도록 했다. 또 기술탈취 피해 중소기업의 권리를 강화하고 대기업에 의한 기술탈취를 근절하기 위해 상생협력법을 개정했다.


국회의원 이철규(국민의힘)

이철규 의원(국민의힘)은 국회 산업통상자원벤처기업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이 정책자금을 갚을 수 없는 상황임을 감안, 상환기한 연기 및 그 이자의 감면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 보호에 힘썼다.


국회의원 한무경(국민의힘)

한무경 의원(국민의힘)은 국회 산업통상자원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 중소기업의 편의를 증진하고 효과적인 경영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여성경제인의 자긍심을 고양하고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여성기업주간을 제정하고 여성기업 실태조사 기간을 현실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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