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지난 20일 여의도 중기중앙회를 찾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회장단을 만나 한미 양국 중소기업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사진)
미주한인상의 회장단 관계자는 “지난 19일~21일 열린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제19차 세계한상대회’ 참여 차 방한 중 한국 중소기업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기중앙회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중기중앙회를 찾은 미주한인상의 회장단은 노상일 오렌지카운티 한인상의 회장을 비롯해 김현겸 달라스한인상의회장, 방호열 산타클라라 한의상의회장 등 5명이다.
이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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