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서울 양재동aT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선포식에 김기문 중기중앙회장(맨 오른쪽)이 참석했다. 이 캠페인은 현 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중이는 대국민 식생활 개선 캠페인이다.
9월 14일 서울 양재동aT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선포식에 김기문 중기중앙회장(맨 오른쪽)이 참석했다. 이 캠페인은 현 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중이는 대국민 식생활 개선 캠페인이다. [사진=황정아 기자]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그린푸드 데이 선포식' 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요리법 강연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해서는 생산과 유통을 책임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이를 위해 중기중앙회도 중소·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 확산을 유도하고 실천 가능한 방안을 찾는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새마을운동중앙회 염홍철 회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원영희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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