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회장은 지난 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32명의 서울지역 중소기업 협동조합 이사장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1시간에 걸쳐 이뤄진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척 교정시설 이전 공사로 인한 인근상가 피해보상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자영업자 영업시간 제한 완화 등 지역 현안 14건이 다뤄졌으며, 협동조합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논의됐다.
이상원 기자
duluna@kbiz.or.kr
김기문 회장은 지난 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32명의 서울지역 중소기업 협동조합 이사장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1시간에 걸쳐 이뤄진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척 교정시설 이전 공사로 인한 인근상가 피해보상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자영업자 영업시간 제한 완화 등 지역 현안 14건이 다뤄졌으며, 협동조합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