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22. 추석 연휴기간 동안 해운대수목원 정상 운영 (추석 당일은 휴원)
9시~17시까지 예약 없이 자유관람 가능, 숲해설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입장료 및 주차비는 무료, 셔틀버스는 추석 전후 3일간(9.20.~22.) 미운영

추석 연휴에도 정산 운영(추석 당일만 휴원)하는 해운대수목원 조감도 [부산시 제공]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오는 추석 연휴 동안(9월 21일 제외)에도 해운대수목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추석 연휴 동안 수목원은 평상시와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며, 추석 당일에만 휴원한다.

자유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별도 예약 없이 방문하면 된다. 입장료와 주차비는 무료이다.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숲해설 프로그램은 야외 부스에서 해운대수목원의 식물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해운대수목원에서 제공하는 무료 셔틀버스(반여농산물시장역 1번 출구↔해운대수목원 입구)는 추석 전후 3일간(20일~22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이순열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소장은 “추석 연휴 동안 수목원을 방문해 가족들과 함께 푸른 숲에서 맑은 공기를 느끼고 초식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 여러분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해운대수목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운대수목원은 올해 5월 20일 임시 개방해 8월 31일 기준 12만 명이 방문했다.

일일 평균 방문객 수는 1166명, 일일 최다 방문객 수는 1만 76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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