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신규확진 397명… "어제보다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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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서울 신규확진 397명… "어제보다 9명↓"
  • 임춘호 기자
  • 승인 2021.08.0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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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5일(목)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97명으로 중간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4일) 406명보다는 9명, 지난주 목요일(7월 29일) 417명보다는 20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8월 4일 466명, 7월 29일 488명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7월 들어 6일 583명, 13일 638명 등 최다 기록을 2차례 갈아치웠으며, 올해 29주차(7월 11∼17일)에는 1주일 내내 하루 평균이 500명을 훌쩍 넘었다.

이후 확산세가 다소 주춤했으나 주별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확연히 줄어들지는 않고 400명대 후반을 유지하고 있다.

5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 절차를 안내받고 있다.

최근 보름간(7월 21일∼8월 4일) 서울에서는 하루 평균 451명이 확진됐으며, 하루 평균 검사인원은 5만6752명이었다.

이 기간 하루 확진율(전날 검사인원 대비 당일 확진자 수)은 평균 0.8% 수준이었다.

이번 주 들어 서울의 검사인원은 2일 5만9231명, 3일 5만5634명, 4일 5만6287명으로 하루 5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는 2명이고, 나머지 395명은 국내 감염 사례다.

5일 광주 북구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보건소 의료진들이 대상자들에게 접종을 하고 있다.

진행 중인 주요 집단감염에서 나온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용산구 PC방 7명, 강남구 실내체육시설(7월) 2명, 송파구 학원(7월) 2명, 금천구 학원 2명, 서대문구 실내체육시설 1명 등이었고, 기타 집단감염으로 9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주요 집단감염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기준 용산구 PC방 41명, 강남구 실내체육시설(7월) 49명, 송파구 학원(7월) 17명, 금천구 학원 14명, 서대문구 실내체육시설 54명 등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집단감염으로 관리되지 않는 사례는 기존 확진자 접촉이 확인된 경우가 233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경우가 139명이었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6852명으로 중간 집계됐다.

이 중 사망자는 최근 18시간 동안 1명이 추가로 파악돼 누적 540명으로 늘었다.

서울의 확진자 중 현재 격리치료 대상은 8291명이고,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확진자는 5만821명이다.

이날 하루 전체 집계는 다음 날인 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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