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회장은 지난 26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오른쪽)와 만찬을 갖고 양국 중소기업간 네트워킹 강화를 도모했다. 김 회장과 싱하이밍 대사는 이날로 4번째 만남을 가질 만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만찬은 지난 11일 제33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중기중앙회와 주한중국대사관이 공동으로 진행한 -중 중소기업 비즈니스·투자 웨비나성과 공유를 비롯해, 내년 한·중 수교 30년을 맞아 양국 중소기업간 협력 관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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