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회장은 지난 1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민은기 한국섬유수출입협회장(사진 오른쪽)의 내방을 받았다.

한국섬유수출입협회는 1967년에 출범한 섬유직물 수출의 업종별 전문단체로, 민은기 회장은 2015년부터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김기문 회장은 패션업체 판로 개척을 위해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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