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접수 성황리에 조기 마감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벤처기업부과 함께 추진하는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교육' 신청접수가 조기마감 됐다고 30일 밝혔다.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교육은 중소기업 인식개선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전국 직업계고등학교 중 55개 학교, 재학생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1학년 ‘중소기업 인식개선’, 2학년 ‘중소기업 진로탐색’, 3학년 ‘중소기업 진로선택’을 주제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 △'참 괜찮은 중소기업'을 통한 기업정보 탐색 △내게 맞는 일자리 유형 진단 △전공·직무·자격사항을 바탕으로 한 자가진단 및 자기이해 등이 있다.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올해도 중소기업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 실시하여 직업계고 학생이 본인의 진로를 찾고, 중소기업은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 괜찮은 중소기업'은 홈페이지(https://gsmb.mss.go.kr)와 모바일앱을 통해 이용가능하며, 청년 등 구직자들이 우수 중소기업을 쉽고 편리하게 찾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벤처기업부과 함께 추진하는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교육' 신청접수가 조기마감 됐다고 30일 밝혔다.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교육은 중소기업 인식개선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전국 직업계고등학교 중 55개 학교, 재학생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1학년 ‘중소기업 인식개선’, 2학년 ‘중소기업 진로탐색’, 3학년 ‘중소기업 진로선택’을 주제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 △'참 괜찮은 중소기업'을 통한 기업정보 탐색 △내게 맞는 일자리 유형 진단 △전공·직무·자격사항을 바탕으로 한 자가진단 및 자기이해 등이 있다.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올해도 중소기업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 실시하여 직업계고 학생이 본인의 진로를 찾고, 중소기업은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 괜찮은 중소기업'은 홈페이지(https://gsmb.mss.go.kr)와 모바일앱을 통해 이용가능하며, 청년 등 구직자들이 우수 중소기업을 쉽고 편리하게 찾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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