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회장은 지난 16일 제4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인터넷전문은행 출자, 주52시간제 관련 대응 계획 등의 안건을 원안의결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주52시간제 시행에 대한 중기중앙회의 강력한 건의로 정부가 계도기간 및 시정기간을 부여했다”이라며 “앞으로 정부지원 대책 관련 불확실성에 대한 현장 불안감 해소와 지원대책의 현장 체감도 제고에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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