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회장은 지난 25일 SBS CNBC ‘스마트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JOB談’에 출연한 중소기업 대표와 간담을 가졌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의 경쟁력은 결국 좋은 인재확보”라며 “앞으로도 계속 모범적인 중소기업 일자리 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중소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제작된 ‘JOB談’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복지제도를 갖춘 중소기업을 매주 소개하며 구직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