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엔젤요양병원’ 개원 및 고주파온열암치료 시작
상태바
대전 ‘둔산엔젤요양병원’ 개원 및 고주파온열암치료 시작
  • 이권진 기자
  • 승인 2019.05.31 0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전문 암 요양 병원인 대전 둔산엔젤요양병원이 대전 서구 둔산동에 새롭게 문을 열고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면역프로그램부터 한방면역치료, 항암부작용관리, 항암식이 등 통합면역암센터로써의 역할을 해 나가기 위해 현대적인 시설을 준비하고 오픈된 대전 둔산엔젤요양병원은 여성들을 위한 전문 암요양병원으로, 정하민 양방원장과 류양렬 한방원장이 공동 원장을 맡았다.

이 곳은 오픈과 함께 FDA 승인을 받은 고주파온열암치료기 BSD-2000를 도입해 고주파온열암치료를 제공하기 시작했는데, 대전 충청권 내 최초 도입된 장비이기도 한 이 장비는 고주파를 활용해 선택적으로 종양조직에 열에너지를 가하여 정상세포의 손상 없이 정상세포에 비해 열에 약한 암세포를 괴사시키는 치료법으로 알려졌다.

특히 BSD-2000은 온도센서를 장착한 전용 어플리케이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종양부위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고, 환자의 특성에 맞게 주파수 범위와 파워 양을 조절하여 치료할 수 있다는 점도 해당 장비가 가진 특징이다. 이 외에도 독일의 고주파온열암치료기 CELSIUS42 등 우수 장비들도 함께 도입했다.

더불어 둔산엔젤요양병원은 이와 함께 댄스, 명상, 비즈공예 등 전문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해독주스나 한방차 등도 준비하는 등 요양병원 생활에서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한다고 밝혔다.

정하민, 류양렬 원장은 “새롭게 개원한 만큼 현대적인 장비와 각종 케어서비스들을 적극 도입하며 대표적인 대전암요양병원으로 운영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