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회(회장 김보곤)에서 운영하는 광주지식재산센터는 올해 IP 스타기업으로 ㈜다윈디엔에스(대표 여운남) 등 6개기업을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IP스타기업은 ㈜성일이노텍(대표 임민자), ㈜스케일트론(대표 유영석), ㈜옵토닉스(대표 이영우), ㈜헤드라인(대표 이호준), ㈜호원(대표 양진석) 등이다.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3년간 1억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특허와 브랜드.디자인 등 광주지식재산센터 전문컨설턴트들이 기업 현장방문해,시뮬레이션제작과 맞춤형 특허맵 제작, 특허&디자인융합, 비영어권브랜드개발, IP경영전략 컨설팅, 선택형IP 지원 등도 받게 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08년도부터 IP스타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6~15개 기업 내외를 선정해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를 선정하는 등 3년간 집중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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