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리아’사업화 모델 제시

 

조병완 한양대 교수가 집필한 ‘창조경제 이렇게 하면 된다’의 출판 기념회가 오는 28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31층 슈베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저서에 대해 조 교수는 “상상력과 창조력이 ICT 기반의 웹 4.0 미래시대를 이끌어 나갈 것이며 이 책은 세계를 선도할 대한민국의 사업화 모델을 제시한 보고서”라고 소개했다.
 특히 UN미래포럼 회장이자 미래학자인 제롬 글렘은 이 책에 관해 “대한민국 새 정부가 일반시민과 전문가조차도 생소한 창조경제의 새로운 시대를 열려는 시점에 이 책은 한국 경제를 더욱 발전시킬 훌륭한 미래 지향적인 방법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혁신창조경제포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양공대 첨단융합구조연구실이 주관하는 이번 출판 기념회에는 혁신창조경제포럼 창립대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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