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관리 토탈 서비스 기업 조인스HR (대표 가재산, 양병만)이 오는 2월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회의실에서 신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새해를 맞아 ‘위기 장기화’로 접어든 올해 힘들고 치열해지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기반인 소통을 주제로 잡았다. ‘소통(疏通)이 답이다-통(通)하지 않으면 통(痛)온다’를 주제로 소통과 공감을 통한 화합, 이를 통한 창의적 조직으로의 변화와 혁신사례, 소통 잘되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는 실행해법에 대해 논의 될 예정이다.
LG경제연구원 김현기 책임연구원, 재능교육 박현주 팀장, 한미파슨스 HR팀 조원규 부장, 조인스HR 박기찬 상무, 한국웃음연구소 이요셉 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조인스HR 홈페이지나 전화(02-890-0840)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