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힘들었던 2007년을 뒤로 하고 새 희망이 붉게 떠오른다.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2008년에는 기업하기 좋은 한해가 되길 바란다. 경북 포항 호미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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