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록재단은 겨울철새 도래시기에 맞춰 오는 2월28일까지 여의도 순복음교회 앞 둔치에서 밤섬의 겨울철새들을 관찰 할 수 있는 ‘한강 밤섬 철새조망대’를 운영한다. 연휴를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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