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3032명… 위중증 661명, 이틀만에 다시 최다

2021-11-30     임춘호 기자
29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주차장에 설치된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상인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화)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032명, 위중증환자가 66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