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 독일 소비재 박람회 참가

2014-02-14     손혜정 기자

주방용품 기업 PN풍년(대표 유재원)은 지난 7∼1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소비재 박람회 ‘암비엔테(Ambiente)’에 참가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사진)
프리미엄 라인인 가우퍼 라인과 대표 압력솥인 풍경 바이올렛 압력솥을 비롯해 출시 예정인 다이캐스팅 냄비, 캐스팅 프라이팬 등 30여 개 제품을 소개했다.
암비엔테는 50여 개국 4천5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행사로,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 홍콩 주방용품 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주방용품 박람회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