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의 서재] 괴롭고 뒤처져도 “I,am lucky”… 불운을 행운으로 만드는 마법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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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서재] 괴롭고 뒤처져도 “I,am lucky”… 불운을 행운으로 만드는 마법의 주문
  • 중소기업뉴스
  • 호수 2342
  • 승인 2022.01.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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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명의 성공한 인생 빼곡
‘아프지만 팩트’진솔하게 전달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김도윤. 구독자 87만 명(20218월 기준)의 유튜브 채널 김작가TV의 운영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그가 10년 동안 1000명이 넘는 성공한 인물을 인터뷰해오며 얻은 성공비결을 책을 펴냈다.

저자는 사실 자신이 운에 관한 책을 쓰는 것이 조금 민망할 정도로 운이 없는 사람이었다고 고백한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남보다 늦었고, 우울하고 불행한 시기를 보낸 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성장과 더 나은 삶에 대한 욕심만큼은 끝내 버리지 않았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은 끝에 성공한 사람을 인터뷰하기로 마음먹었다. 성공한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자신이 찾던 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10년 동안 1000명의 사람과 나눈 대화가 쌓여 이 책이 완성됐다.

저자는 자기 분야에서 크게 성공하거나 부자가 된 사람들이 하나같이 자신의 성공 비결로 운이 좋았다고 대답한 것에 주목했다. 그리고 그들이 살아온 인생과 몸에 밴 태도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그 말의 이면에 성공에 관한 모든 비밀이 숨어 있음을 깨닫는다. 운의 힘을 아는 사람만이 더 겸허하게 노력해 운을 붙잡을 준비를 할 수 있고, 자신의 운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사소한 습관 하나마저도 꼼꼼히 점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I’m lucky”라는 말이 세상의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마법 같은 주문이라고 표현한다. 반대로 실패에 익숙한 사람은 운을 믿지 않거나 일이 잘되지 않을 때마다 운을 탓한다. 운을 바라보는 이런 사소한 태도 차이 하나가 성공한 인생과 실패한 인생을 가른다. 이제 당신은 어느 쪽에 설 것인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그 어떤 운 관련 책보다 현실적이고 실천적이라는 것이다. 허무맹랑하거나 하나 마나 한 탁상공론인 이야기는 하나도 없이, 우리 삶에 실재하는 운에 대해 말하고 그 운을 다루는 방법에 관해서도 아주 구체적인 지침을 내놓는다. 한마디로 오랜 기간 노력 지상주의자이자 프로 자기계발러로 살아오며, 본인도 끊임없이 성장해왔고 동시에 다른 사람의 성장도 살뜰히 도와온 김작가만이 쓸 수 있는 운 이야기다. 이런 본인의 경험에 더해 다른 수많은 어려움을 돌파하고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까지 진솔하게 녹아들어 있기에 책을 읽는 것만으로 내 삶을 더 긍정하게 되는 강력한 계기가 된다.

또 그는 이 책에서 뻔하고 착한 말 대신 아프지만 팩트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건넨다. 예를 들어 그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말 뒤에 한마디를 덧붙인다. ‘방향이 분명해야 속도가 붙기 때문이다.’ 결국 속도가 목적이고 방향이 수단이라는 얘기인데, 이 가르침을 통해 방향만 옳다면 천천히 가도 된다고 믿는 사람들의 통념을 과감히 깬다. ‘너무 늦게 도착한 곳에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 건 많지 않다는 지극히 현실적인 가르침과 함께. 이 밖에도 나에게 오는 운을 가로막고 있던 수많은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부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눈을 뜰 것을 주문한다. 지독한 노력파였던 그가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것들, 불운이 행운으로 바뀌는 과정을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한 것들이 이 책 안에 다 있다.

 

- 럭키 (김도윤 지음 / 북로망스)
- 한국출판협동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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