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90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4일 코로나19 치료 전담 병원인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 도착한 환자를 옮기기 위해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수)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850명,위중증환자가 96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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