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애로·정책제안' 머리 맞댄 부산 중소기업협동조합 민관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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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애로·정책제안' 머리 맞댄 부산 중소기업협동조합 민관협의체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1.12.1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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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유관기관과 회의 개최
서울 협동조합협의회도 출범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회장 허현도)는 지난 8일 부산롯데호텔에서 2021년도 부산 중소기업협동조합 민관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준승 부산광역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을 비롯해 강현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김우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은일 기술보증기금 부산지역본부장 최우식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장 위봉수 중소벤처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장 주일효 부산경제진흥원 경영기획실장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 문창섭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박평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2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 중소기업협동조합 민관협의체는 제2차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2019~2021) 계획에 근거해, 지역경제 근간인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지자체·중소기업지원 유관기관·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간 정책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2020년에 구성된 조직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대 대통령 선거공보물 발송용봉투 부산지역업체 발주 신발산업집적화단지 의류 업종 추가 제한차량 운행허가 요건 완화 산업용 LNG 개별소비세 인하 등 중소기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이 오갔다.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은 중소기업간 연결고리로서 각종 공동사업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경제 선순환 모델이라면서 참석해주신 중소기업 지원기관장들께서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안 해소와 함께 든든한 경영활동의 조언자가 돼달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회장 박종석)도 같은 날 서울 중소기업협동조합 협의회를 출범했다. 서울 협의회에는 서울특별시와 지방특별행정기관, 지원기관, 중소기업협동조합 등 20개 기관·협동조합이 참여한다.

박종석 서울중소기업회장은 협의회 출범은 서울특별시, 서울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한 서울 지역 특별지방행정기관과 지원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의지,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이뤄질 수 있었다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 현장성과 실효성 있고, 실행하는 협의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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