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5일 부산 연산동에서 열린 '홈앤쇼핑 부산 콜센터 그랜드 오픈식'에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왼쪽부터),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 콜센터는 기존 서울에서 운영되고 있는 상암·가양센터와 함께 독립적 고객응대가 가능토록 210석 규모를 갖췄다.
11월5일 부산 연산동에서 열린 '홈앤쇼핑 부산 콜센터 그랜드 오픈식'에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왼쪽부터),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 콜센터는 기존 서울에서 운영되고 있는 상암·가양센터와 함께 독립적 고객응대가 가능토록 210석 규모를 갖췄다. [사진=황정아 기자]
홈&쇼핑 부산 콜센터 오픈을 알리며 첫번째 통화 고객으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과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가 전화를 걸고 있다.
홈&쇼핑 부산 콜센터 오픈을 알리며 첫번째 통화 고객으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과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가 전화를 걸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부산 홈&쇼핑 콜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홈앤쇼핑 부산 콜센터 그랜드 오픈'을 알리며 리본커팅식이 진행됐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왼쪽 여섯번째 부터)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 등 관계자들이 리본커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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