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성북구청 바람마당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성북천 산책로를 둘러싸며 줄지어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수)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175명, 위중증환자가 84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서울 2901명-경기 2268명-인천 433명 등 수도권만 5602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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