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선후보에 中企 현안 관련한 대안 마련 요청

김기문 회장은 지난 10일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한 `글로벌인재포럼`에 참석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사진 왼쪽부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를 만났다이날 김 회장은 여·야 대선 후보에게 이번 대선에서 대·중소기업 문제 등 중소기업 현안에 대해 충분한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여야 후보들은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중기중앙회를 찾아 중소기업인들과 간담을 갖겠다고 화답했다.


원로자문위원회 임원진 초청 간담

김기문 회장은 지난 9일 중소기업중앙회 원로자문위원회 임원진과 간담을 가졌다. 이날 김기문 회장은 내년도 중소기업중앙회 창립 60주년 기념행사 준비상황 등 현안을 공유하면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과 단체 간 협력 논의

김기문 회장은 지난 8일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오른쪽)과 만나 양 경제단체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김 회장은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중소기업계와 벤처협회가 적극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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