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사용자 입장에서 전자입찰시스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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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사용자 입장에서 전자입찰시스템 개선
  • 임춘호 기자
  • 승인 2021.10.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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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입찰 체험·계약 사항 자동알림 등 업무편의성 높여
한국철도 전자조달시스템 화면 [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 전자조달시스템 화면 [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코레일)가 누구나 쉽게 전자입찰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모의입찰 체험 서비스를 신설하는 등 전자입찰시스템을 개선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개선 사항은 ‘모의입찰시스템’과 ‘즐겨찾기’, ‘계약정보 확인’ 등 입찰에 참가하는 협력업체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신설이다. 

△ '모의입찰시스템'은 ‘사업수행능력평가(PQ심사)’나 ‘2단계 기술가격분리’ 등 복잡한 입찰 방식을 미리 체험할 수 있으며, △ '즐겨찾기'는 관심분야의 키워드를 추가해 로그인 시 확인 가능하다.

또한 △ '계약정보 확인'은 해당 업체만 확인 가능한 계약이나 대금지급 현황을 제공하고 △ '계약관련 자동알림'은 적격심사 대상이나 대금청구 가능여부 등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이다.

김종현 한국철도 재무경영실장은 “연평균 6000여 건 정도인 입찰 참여 업체의 업무 편의성을 높여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고, 앞으로도 전자입찰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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