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

12일(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4명으로 중간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11일) 509명보다 5명 적고, 일주일 전(5일) 360명보다는 144명 많았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1일 658명, 5일 464명이었다.

12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올여름 4차 유행이 시작된 이래 급격히 늘어 지난달 10일 660명, 24일 677명 등 최다 기록을 잇달아 갈아치웠다.

이달 들어서는 7일 671명, 8일 667명, 9일 670명, 10일 659명, 11일 658명으로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처음 닷새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이 시각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만6966명으로 중간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13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12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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