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출시를 앞두고 디네이쳐바이로랩스(DNATURE BIO LABS)가 트로트 여신 송가인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주식회사 디네이쳐바이오랩스 측에 따르면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통해 전 연령대에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송가인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와 진정성 있고 사려 깊은 따뜻한 모습이 모델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라고 전했다.

송가인 모델 발탁 소식이 전해지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디네이쳐바이오랩스는 신경계 질환에 특화된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토탈 브레인 헬스케어 바이오 R&D 기업이다.

8월 말 출시를 앞둔 디네이쳐바이오랩스의 ‘뇌 건강기능식품’은 동양의학의 정수인 동의보감 및 본초강목을 토대로 천연물인 홍삼, 구기자, 산수유, 원지 등의 최적 배합비를 도출하여, 기억력 개선, 피로개선, 면역력 증진, 노화방지 등을 위한 두뇌 건강증진 제품이다.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며, 출시 후 파킨슨병 환우들의 복지 및 편익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후원을 추진하기 위해 ‘대한파킨스병협회’와 지난 6월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디네이쳐바이오랩스는 신경줄기세포 플랫폼 기술로 루게릭병을 포함한 난치성 및 퇴행성 신경계 질환 세포치료제 등 바이오 의약품을 연구개발하고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제조, 기능성 음료사업을 영위 중이다.

나아가 적극적인 원천기술 확보 및 R&D 투자를 통해 내년 글로벌 임상3상시험 완료를 앞둔 세계 최초의 타우 기반 치매치료제인 타우알엑스의 신약 LMTX®의 국내권리를 이양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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