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4주간 애로 청취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이사장 이기덕·사진)은 오는 26일부터 4주간 업종별 조합원 간담회를 조합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회원사간 소통강화와 현장애로 개선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업종별 전문가를 초청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며 526일 완제품 업종을 대상으로 첫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어 69일 표면재, 16일 부자재, 23일 임가공 및 단체표준 미인증 조합원사를 대상으로 업계 애로사항 청취에 나설 예정이다.

이기덕 이사장은 업종별 회원사의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 정책개선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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