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의 서재]나를 좀먹는 감정 열가지, 황금레시피로 ‘맛있는 하루’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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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서재]나를 좀먹는 감정 열가지, 황금레시피로 ‘맛있는 하루’요리
  • 박완신 기자
  • 호수 2306
  • 승인 2021.04.05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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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상처를 주는 10가지 감정 관리법, 세상 유일무이한 감정식당에서 맛보세요.

불안, 두려움, 조바심, 우울, 열등, 후회, 죄책감....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며 조금씩 조금씩 나를 좀먹는 감정들, 정확한 레시피를 알면 최고의 맛을 내는 요리를 만들 수 있듯 감정도 레시피에 따라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면?

감정의 최고의 맛을 내는 황금레시피가 담겨있는 감정식당, 이 책에서 제시하는 레시피로 감정을 요리하기만 하면 맛있는 하루가 만들어진다. 싱싱한 감정 재료일수록 삶은 더 생생한 맛을 낸다. 저자는 조금만 상해도 나를 힘들게 하는 열 가지 재료(불안, 두려움, 조바심, 분노, 우울, 미움, 시기, 열등감, 죄책감, 후회)를 골라 레시피를 제공한다.

상처를 주는 이 열 가지 감정을 차례로 요리하다 보면 일상이 조금씩 반짝반짝 빛을 내게 된다. 최고의 감정 셰프가 되는 방법을 이 책에서 함께 확인해 보자.

 

오늘도 불안, 두려움, 우울감 혹시 참고만 있으신가요?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우울. 요즘 시대 우리가 가장 많이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미래. 취업난에 경영난, 거기에 덮친 코로나까지. 일상을 휘감고 있는, 이름만 들어도 숨이 막히는 이 감정들, 그저 참으면 되는 걸까?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라는 생각만으로 버티기엔 이 감정들이 주는 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 세상도, 일도, 관계도 내 맘대로 되지 않아 생기는 분노우울은 우리를 힘겹게 만든다.

남보다 잘나가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아 생기는 미움’. ‘시기심’, ‘열등감또한 우리를 괴롭힌다. 잘살고 싶은데 발목을 잡는 죄책감후회도 우리를 자책하게 만든다. 매년 우울로 고통 받는 우울증 환자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은데, 과연 참기만 하면 되는 걸까?

 

분노, 미움, 열등감터트리고 후회한 적은 없으신가요?

언제부터인가 뉴스나 기사에서 분노 조절에 실패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의 사례가 쏟아져 나왔다. 참지 못해, 컨트롤하지 못해 타인을 해치는 일이 발생할 만큼 분노의 파급효과는 크다.

누군가를 미워해서, 누군가를 향한 열등감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범죄 또한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다.

감정을 과도하게 표출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된다. 감정의 표출이 오로지 자기에게만 향한다면 모르겠지만, 보통 감정의 표출은 타인을 향하기 마련이다. 타인을 상처 입힐 만큼 감정을 터트리는 것, 누가 봐도 올바른 행위가 아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감정들 참는 것도, 터트리는 것도 문제가 된다면 어찌해야할까?

이제는 표현하세요결국, 감정은 참아도 문제, 터트려도 문제가 된다. 참으면 스스로를 망가트리고, 터트리면 타인을 망가트린다.

이제 이 책을 읽고 난 후부터는 내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감정을 요리해보자. 이 요리는 결국 컨트롤을 의미한다. 내가 느끼는 현재의 감정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왔는지, 그 원인부터 알아야 한다. 그다음 적절한 대처 방안을 실천하면 고통스럽던 감정도 어느새 결국 견딜 만한 수준이 된다. 견딜 만한 수준이 된 후에는 이를 적절하게 표현하면 된다.

가령 화가 날 때, 무작정 윽박지르며 표출하는 것이 아니라, 화난 내 심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다. 나는 이래서 섭섭해, 억울해. 이렇게 표출이 아닌 표현을 하면 나와 남을 모두 살리는 화가 된다.

표현하기 위해선 결국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 감정의 컨트롤은 감정요리이다. 최고의 맛을 내는 황금레시피를 통해 이 책의 독자가 스스로 감정요리의 셰프가 됐으면 한다.

 

- 상처를 치유하는 감정식당(이서원 지음 / 가디언)
- 한국출판협동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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