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5일 오전 소폭 상승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오른 달러당 1128.8원이다.
환율 0.5원 상승한 달러당 1128.0원으로 출발했다. 이후 상승 폭을 조금 더 키워 1290원 선을 넘보고 있다.
이권진 기자
goenergy@kbiz.or.kr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5일 오전 소폭 상승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오른 달러당 1128.8원이다.
환율 0.5원 상승한 달러당 1128.0원으로 출발했다. 이후 상승 폭을 조금 더 키워 1290원 선을 넘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