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대학 손잡고 '연합창업대학원' 운영… 공동 창업교육
상태바
4개 대학 손잡고 '연합창업대학원' 운영… 공동 창업교육
  • 임춘호 기자
  • 승인 2021.03.05 10:55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균관대·부산대·한밭대·(미)드레이퍼대 운영 협약식
드레이퍼대, 맞춤형 온·오프라인 해외교육 실시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금)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성균관대학교, 부산대학교, 한밭대학교, 미국 드레이퍼 대학과 함께 연합창업대학원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합창업대학원은 현재 창업대학원을 운영 중인 대학들이 교육과정을 함께 기획·운영하는 대학원으로 대학들은 각자 강점이 있는 교육과정을 타 대학 창업대학원 학생에게도 개방하고 해당 교육과정을 수강한 학생에 대해서는 상호 학점을 인정해주게 된다. 

이는 대학들의 창업대학원 운영 재원이 한정돼 있는 상황에서 대학 간 협업을 통해 우수 교수 확보 등 최고의 교육효과를 내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연합창업대학원을 운영하는 대학교는 중기부의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으로 참여 중인 성균관대, 부산대, 한밭대 3개 대학이다. 

지난해부터 중기부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이 선택할 수 있는 세부 프로그램에 ’창업대학원‘을 추가해 대학들의 창업대학원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대학들과 논의해 연합창업대학원 결성을 추진한 결과 성균관대, 부산대, 한밭대가 연합해 창업대학원을 운영해보기로 뜻을 모았다. 

우선, 3개 학교가 기초 창업역량 배양(한밭대), 기술교육(부산대), 사업화 교육(성균관대)으로 역할 분담하고 실전 프로젝트 중심으로 2년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대학이 연합해 교육하는 만큼 실습 등 필수 교육과정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온라인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 드레이퍼 대학과 협업해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야를 넓혀줄 수 있는 해외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드레이퍼 대학은 2012년 설립 이후 총 68개국 350개 이상의 스타트업 배출한 곳으로 우리 연합창업대학원에 적합한 맞춤형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을 운영(3학점)하기로 했다. 

드레이퍼 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한 창업기업간 전 세계 동문 네트워크가 활성화되어 있어 연합창업대학원 졸업생이 향후 글로벌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입학 자격요건을 예비창업자 또는 초기창업기업 대표로 제한한다. 

기존 창업대학원은 예비창업자, 창업기업대표, 창업 전문가 등 창업과정 교육을 받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간 창업기업들이 ‘창업에 대한 전반적 지식 부족’ 문제를 주요 애로사항으로 지적하는 등 실제 (예비)창업기업 대표에 대한 교육이 시급하고, 교육대상에 따라 교육내용도 달리 구성해야 함을 감안해 연합창업대학원에서 철저하게 예비창업자 또는 교육이 필요한 초기 창업기업 대표만을 선발키로 했다.

이를 통해 연합창업대학원은 실전창업 교육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졸업 논문은 사업계획서로 대체한다. 

입학생은 입학 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고 수업 과정에서 수정·보완해 졸업 논문으로 제출해야 졸업이 인정된다. 

이를 위해 3개 대학연합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계획서의 구체성과 타당성 등을 검토해 졸업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그 동안 예비창업자 등이 창업준비 과정과 창업지식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았는데 연합창업대학원이 이러한 문제를 극복해 줄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히며, “올해 연합창업대학원을 시범 운영한 후 그 성과에 따라 연합창업대학원 개선 또는 확대 여부를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21-03-05 14:11:21
전북대 농대가 기반이며 초급대등 병합한 전북대,왜구 초급대출신 시립대,연세대(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고려대(구한말 서민출신 이용익이 세운 보성전문이 모태, 동학란을 일으킨 천도교 소속이다가, 해방후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 고려대로 변경).

http://blog.daum.net/macmaca/3154

윤진한 2021-03-05 14:10:44
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자격 정통승계,한국 최고대), 서강대(세계사 반영. 국제관습법상 교황성하 윤허 적용, Royal 성균관대 다음 Royal 서강대로 예우)에 덤비는 대중언론.입시계의 도전을 막기위해 이런 개념을 적용함.

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입시점수 중요.논란必要. 국가주권.자격.학벌없이 임시정부요인 개인설립 국민대,신흥대(경희대),인하대(공대)>완충女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공대만),가톨릭대(醫),항공대 後포항공대,카이스트. 그리고 패전국 일본 잔재로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온 왜구잔재 서울대(100번),왜구 초급대출신 부산대.경북대.전남대.이리농림고 후신 전북대 농대

윤진한 2021-03-05 14:10:02
창업하려면 어느정도 자기자본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한편, 
대학관련 사항입니다.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

헌법 임시정부가 중요함. 주권.자격.학벌없는 패전국 奴隸.賤民 서울대뒤 추종세력들이 헌법(임시정부 반영. 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 대일선전포고), 국사(성균관, 성균관대), 국제법[2차대전때 일본 항복,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 받아들여 일본의 주권은 한국영토에 없었으며, 일본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없이 임시정부가 대일선전포고한 적국 일본의 적산재산형태였는데, 적산재산 국유화형태로 국립 서울대가 되어, 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입시계를 통하여 추종세력을 만들어 항전해옴], 세계사에 도전해옴. 교과서자격 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