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주변 상권 정보 등을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상권분석 플랫폼 ‘KT 잘나가게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지난달 23일 밝혔다.

‘KT 잘나가게는 서비스는 소상공인들이 인공지능(AI)·빅데이터에 의한 상권분석과 영업팁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 잘나가게’는 서비스는 소상공인들이 인공지능(AI)·빅데이터에 의한 상권분석과 영업팁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 잘나가게’는 서비스는 소상공인들이 인공지능(AI)·빅데이터에 의한 상권분석과 영업팁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가게 정보를 등록하면 개별 건물 단위로 주변 상권 데이터를 분석해 이번 달 유동인구가 얼마나 될지 유동인구의 성별 분포와 가장 많은 연령대, 요일과 시간대는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같은 동네 같은 업종 가게들의 매출액이 얼마인지 최근 1년간 이 매출액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도 보여준다.

이 데이터들에 의해 개별 가게에 맞는 영업 팁을 추천한다.

KT 잘나가게는 최적의 가게 입지를 찾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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