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대출만기연장 조치 환영"
상태바
중소기업계 "대출만기연장 조치 환영"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1.03.02 14: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소기업계는 정부와 금융권의 '대출만기연장 및 이자상환유예 추가연장'조치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일 논평을 내면서 "중소기업계는 정부와 금융권의 대출만기연장 및 이자상환유예 추가연장조치에 대해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9월까지 6개월 동안 대출만기와 이자상환유예를 동시에 연장하는 것은 물론 유예기간 종료 후에도 대출자 부담 완화를 위해 원리금을 장기간 나눠 갚게 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연착륙 방안을 마련한 것도 바람직하다" 며 "차후라도 성급한 유예종료나 일선 창구에서의 일방적인 상환요구 등으로 기업부담을 가중시키고 위기극복을 저해하는 일이 없도록 모니터링 강화와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덧붙였다.

이하는 중소기업중앙회 논평 전문이다.

 

대출만기연장 및 이자상환유예 추가연장에 대한 중소기업계 의견

중소기업계는 정부와 금융권의 「대출만기연장 및 이자상환유예 추가연장」조치에 대해 환영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월, 33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77.8%가 대출만기 등 추가연장 조치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만큼 시의적절한 결정이다. 또한 이번 조치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유동성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올해 9월까지 6개월 동안 대출만기와 이자상환유예를 동시에 연장하는 것은 물론 유예기간 종료 후에도 대출자 부담 완화를 위해 원리금을 장기간 나눠 갚게 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연착륙 방안을 마련한 것도 바람직하다. 

다만, 차후라도 성급한 유예종료나 일선 창구에서의 일방적인 상환요구 등으로 기업부담을 가중시키고 위기극복을 저해하는 일이 없도록 모니터링 강화와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중소기업계도 코로나19 경제회복을 위해 투자를 늘리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협력해 나갈 것이다.

 
2021. 3. 2.

중 소 기 업 중 앙 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