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회장은 지난달 29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종호 사장(스마트공장지원센터장, 사진 오른쪽)의 내방을 받았다.
중기중앙회와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김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스마트공장지원확대가 어려웠던 만큼 올해는 상황이 호전되면 스마트공장을 늘리는데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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