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회장은 지난 10일 제5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19년 사업보고 및 결산 2020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등 오는 28일 정기총회에 부의할 안건을 처리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많은 중소기업인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중기중앙회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각 조합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다수가 모이는 장소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정기총회에서 서면의결 활용 등의 방안으로 대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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