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회장은 지난 6일 박종우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만나 중소기업계 법률서비스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2만여명의 변호사가 회원으로 있는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력이 중소기업 법률서비스 발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업종별 전문 변호사를 중소기업과 매칭하는 등 실질적인 법률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힘을 모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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