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회장은 지난 5일 이준협 신임 청와대 일자리기획비서관의 내방을 받고 주52시간제 시행 등 중소기업계 인력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중소기업의 66%가 주52시간 근무제에 준비 부족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주52시간제의 시행유예 등이 절실하다선택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노사자율의 추가근로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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