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새해를 열고 한해 만복을 기원하는 해돋이 전망을 한류 명품 호텔사업화 추진

▲ 정동진솔라뷰 전속모델 이영순 (호텔조감도)

국내 동해안에는 남유럽과 같은 천해자연의 비경을 품고 있는 곳이 많다 특히 이탈리아의 나폴리 해변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동해안의 명소 정동진은 향후 글로벌 관광항구 도시로 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곳에 (주)더케이리더스는 ‘정동진솔라뷰’ 호텔운영사와 함께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50-18번지 외 6필지에 대지면적 10만583㎡(3201평) 규모 지하 2층~지상 4층 총 279 객실. 총5개 타입 디럭스 A 232객실, 디럭스 B 36객실, 스위트 10객실, 로얄 스위트 1객실, 장애인 2객실 및  대연회장, 중연회장(식당), 옥상정원, 커피숍, 휘트니스, 편의점,세탁소 등 시설을 완비한 레지던스 & 리조트 ‘정동진솔라뷰호텔’를 강남에 홍보관을 마련하고 본 사업 추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강원도의 강릉 앞 바다와 속초 앞 바다는 발전이 많이 되었는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정동진 발전은 아직 시작 단계라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동해 비경의 황금 블루칩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많고 지자체와 민간개발사업의 썬크루즈 입향과 차이나타운이 개발과 같은 분야에서도 민관 인프라가 잘되어 있어 투자자들에게도 멋진 수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향후 ‘정동진솔라뷰’는 레지던스의 호텔식 서비스와 리조트의 편리함을 모두 담을 계획이며 드라마틱한 오션뷰와 국내 대표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진정한 쉼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각오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동진솔라뷰’의 전속모델로 과거 하이틴모델 스타에서 최근 시니어모델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갤러리트리 이영순원장’을 선택한 것도 정동진이 과거 모래시계의 주역들처럼 현재도 젊은 하이틴 세대들도 많이 찾고 있지만 최근 그 시대의 주역인 50~60대의 갱년기 중년 여성들의 화려한 외출 여행 관광 상품과 재테크가 욕구가 급속히 늘고 있어 그들과 호흡하기에 안성맞춤이라 심사숙고하여 최종 결정을 하였다고 한다.

곧 일반투자자에게 공개 될 호텔은 각 객실마다 다른 뷰를 통해 천혜의 관광지인 정동진을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루프탑에 자리 잡에서 바라보는 동해안 뷰와 풀사이드바, 정동진의 일출은 ‘정동진솔라뷰’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다.

세컨드하우스와 비즈니스 게스트룸, 가족형 별장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정동진솔라뷰’는 각종연회를 진행할 수 있는 연회장과 F&B 및 각종 편의 시설을 설계하고 있다.

한편 강릉IC에서 약 15~20분이면 사업지 까지 도착 가능하며, KTX 서울~강릉 개통으로 정동진의 새로운 대표 명소인 2300만년의 신비를 간직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과 모레시계 공원, 레일바이크 등을 해돋이와 함께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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