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제조회사 바이네르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9년 바이네르 효도잔치’를 개최했다. 행사 참석 인원은 약 1200명으로 식사와 공연이 펼쳐졌고, 바이네르 상품 기념품도 제공했다.
매년 5월 가정의 달에 열리는 바이네르 효도잔치는 지난 2007년부터 13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3월26일(일산), 4월22일(부산), 4월29일(평택), 4월30일(여의도)에서 개최했으며, 오는 23일에는 당진에서 효도잔치가 열릴 예정이다.
이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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